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기 위한 거룩함과 사랑과 공의와 정의와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속성들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이 세상과 내 삶 가운데 일어나는 수많은 질문 중에 얻지 못할 답은 없다. 하나님의 징계와 침묵과 허락하지 않으심까지도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과 공의 안에 나를 향한 최고와 최선의 선택임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런 믿음을 가진 증거는 요동하지 않는 마음의 평안이다.
하나님을 믿을 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풀 수 없는 엉켜버린 실타래 같은 문제도 "나는 답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신다"라는 믿음의 답으로 해결될 수 있고 평안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 죄 된 사람들은 수많은 "답 없음"의 문제들 속에 두려움의 종이 되고 좌절하고 낙심하지만, 성령님을 따라 사는 순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자체로 완벽한 답이 됨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