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크리스천들이 회개하지 않고 성찬에 참여함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과 같고, 약해지고 병들고 영적 잠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한 후에야 성찬에 참여할까?
내가 성령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릴 때 성령님께서는 나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하도록 인도하신다. 성령님께서 나로 기도하게 하시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간구니 100% 이루어질 기도임을 알기에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기도할 수 있다!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기도는 우리에게는 매일 시험이 오고 악이 공격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는 연약해서 그 시험에 넘어가고 악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하지만 우리에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고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루기위해, 우리 주변에 부흥을 이루기위해 성령님께서 친히 일하시면서 우리를 부르신다. 성령님의 부르심을 알 수 있고 순종으로 동참할 수 있기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이다. 그런데도 성령님을 제치고 우리가 뭔가를 이루려고 열심을 내느라 바빠서 말씀과 기도는 뒷전으로 밀어버린다. 그러니 모양만 화려하고 아무런 영적 능력도 없는 일만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