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나를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빼내어 높은 곳으로 옮기시고 나로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큰 성공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라 오해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아무런 변화도 없이 똑같은 현실 속에서, 아니 오히려 점점 더 나빠지는 상황에서 이전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평안과 풍요와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새 생명의 새 삶을 살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점점 더 영적인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영이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지 못하고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성품은 눈에 보이는 믿음이며 영성이다. 크리스천의 성품은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을 담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는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사는 하나 됨과 교제함이 있어야 한다. 내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 매일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성화를 이루며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인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주시고 믿는 자들에게 이루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자격도 주시고 소원도 주시고 능력도 주신다. 그런데도 주위에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기 어려운 것은 말씀을 읽는 자들이 말씀을 자기의 뜻과 욕망에 따라 마음대로 재단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