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어도 순종에까지 이르지 못하고, 기도는 하지만 부르짖음이 욕심을 넘어서지 못하고, 회개는 하지만 입술에만 머물러 참 돌아섬이 없는...
그렇게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가장 불쌍한 자가 혹시 나는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이땅에 드러내는 길은...
내가 오늘 하나님의 뜻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순종 하는 것이다! 주님,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주께로 부터 오는 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보기 어려운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는 아닐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보다... 그리하면 더하여 주실 이 모든 것들을 먼저 구하고 있기때문은 아닌가?
기도회를 하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도권의 문제는 아닐까? 기도를 통해 일하시도록 성령님께 주도권을 내드리지 않고 여전히 우리가 움켜쥐고 있기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