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성도들이 은사를 능동적으로 사용하여 각각 자신의 유익을 얻음으로 성장과 성숙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도 은사를 유익하게 사용함으로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키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이 모든 일의 담당자이신 성령님의 일하심을 무시하고 막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있을 때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롬14:17) 공동체를 묶어 갈 것이다. 공동체에 이 보다 더 필요하고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겠는가?
영적 전쟁은 구원 받은 자녀들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성장하며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께 대적하여 그 뜻을 방해하려는 사탄과 악의 영들과 싸워 그의 나라에 종노릇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끄는 싸움이다.
모임에 찬양과 기도가 있고 말씀 나눔이 있으면 영적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을 서로 느끼며 믿음의 분량 대로 겸손히 섬기고 배우며 사랑함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