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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6

교회와 교단들이 쌓아 올린 담장을 넘어 선 "하나됨"이 세상으로 진리 앞에 항복하게 하는,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실전에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전략이 아닐까?

교회와 교단들의 무너짐이 아니라 교회와 교단들이 쌓아 올린 담장을 허무는 것이다.

그런 하나됨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일것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21)"

우리가 하나될 때 세상이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

끄적끄적 #5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사랑"을 담아낼 수 있는 유일한 그릇은 "공동체(예수님의 몸)"이다.
그리고 그 사랑과 공동체의 근원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시다.

끄적끄적 #4

요즘 크리스천들의 "소속"은 어디일까?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로서의 소속일까?
"우리 교회"의 "교인"으로서의 소속일까?

교회들 역시 예수님의 몸의 지체들인데, 예수님의 한 몸이 분명한데.....
교회 마다 자신들 교회(유형교회)만을 위한 높은 담을 쌓아 올리며 "우리 교회 행사", "우리 교회 부흥", "우리 교회 양육", "우리 교회 선교", "우리 교회 확장"만을 위해서만 열심을 내느라 예수님의 몸된 교회(무형교회)의 유기적인 연합에는 무관심하는,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 점점 굳어져가느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도 안타깝다.

끄적끄적 #3

교회는 성경에 어떤 말씀들이 있는지, 또 그 말씀들이 쓰여진 배경과 뜻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가르치지만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잘 가르치지 못하는 것 같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들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만 그 말씀들이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명령인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아니 부인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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